프랑스 출장갔다가 사온 모델 두번째. 지게차이다. 개별 수입업체에 의해 다량 수입되어서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귀국후에야 알아차린 비운의 모델.. 요즘 지게차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는 차에 만들어 버리기로 하였다.
총 729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중형 테크닉 모델로서 작동 부위는 3단 높이까지 올라가는 포크가 유일하다. 사실 지게차에 이 외에 더 무엇이 필요할까만은..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부분.
여기까지가 지게차 차체 부분.. 골프장에 있는 전기자동차 처럼 생긴 것 같기도 하다.
포크부분 완성. 3단까지 올라가는 포크는 8421 Mobile Crane의 3단 확장 빔 구조와 유사하다.
올해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특수 부품인 끈달린 1x1 round plate와 완성후 남은 부품들.
포크와 차체 연결 후 다양한 각도에서. 차체 뒤에 달린 손잡이를 돌리면 포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. 실제 지게차의 움직임을 매우 정밀하게 모사하고 있음. 차체 꼭대기의 손잡이를 돌리면 뒷 바퀴 조향. 실제로 지게차를 몰아봤는데 뒷바퀴로 방향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많이 헷갈림.
손맛이 그다지 좋다거나 하지는 않은 그저그런 모델. 러그넷 점수도 80점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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